그 동안 여러 일들이 있어서 블로그에 소홀했었네요.
이것 저것 쓰고 싶은 이야기들이 잔뜩이었는데 지금은 쓸 수 없게 되었네요.
지금이라도 조금씩 작은 이야기라도 나누고자 다시금 글을 적기 시작합니다.
제가 정말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이전엔 하루 종일 커피를 물 마시듯 마셨는데요.
아무래도 커피의 카페인이라는 것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에 하루 카페인 섭취량을 줄이고자 노력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나마 그란데 사이즈 또는 벤티 사이즈 한잔으로 하루 카페인 섭취량을 줄였습니다.
그래도 좀 더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커피 외에 즐길 수 있는 차 종류를 섭취하고자 노력했어요.
최근 스타벅스에서 뉴이어 시트러스티가 시즌 음료로 출시되어 마셔보게 되었습니다.
출시된 음료의 가장 예쁜 모습은 매장에서 마실 때가 가장 출시된 음료 본연의 모습이더라구요.
코시국이라 매장에서 먹는 걸 꺼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본연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굳게 마음 먹고 매장에서 마시기로 결정했습니다.
거품 때문에 음료의 색이 잘 안보이지만 오렌지 빛입니다.
지인은 김빠진 환타 맛 같다고 했는데요.ㅎㅎㅎ
그 표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이 음료는 아무래도 따뜻하게 비타민을 섭취하는 느낌으로 겨울을 이겨내기에 좋은 음료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뱅쇼의 오렌지 버젼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일단 음료를 받으면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시트러스와 오렌지 향이 은은하게 퍼져 기분을 좋게 합니다.
기분전환하기에도 정말 좋은 음료 같습니다.
한모금 마시면 뱅쇼 먹을 때랑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따뜻하게 겨울을 이겨내는 그런 차 종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든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걸 마실 때는 상큼한 과일 케이크나 타르트랑 같이 먹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따뜻하게 데워서 버터를 바른 크로와상 같은 것도 좋을 것 같고요.
가을부터 여러 브랜드에서 따뜻하게 먹기에 좋은 음료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니, 이전부터 나왔지만 제가 커피만 마시느라 잘 몰랐던 건가요?
아이스로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음료가 별로 좋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추운 날씨에 마실 따뜻한 음료를 원한다면 이 스타벅스 뉴이어 시트러스티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시즌 음료고 코시국의 상황이 점점 심해져서 자주 마시지는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스타벅스에 가게 된다면 시즌 안에는 또 마시고 싶은 음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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