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김덕근씨의 동물캠프 : 리조트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귀엽귀엽한 것들이 나이 먹을수록 좋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유료버젼이 있습니다만 무과금 지향주의라 무료버젼을 선택했습니다.
어느 광고 카피처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가 처음 동기입니다.
근데 정말 다 버려두고 떠나버립니다??
(대단!)
에??
(이거슨 흡사 원피스???)
이리하여 리조트를 만들어서 우선 지인 중심으로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마치 시작이 보험과도 같은...-ㅅ-;;;)
김덕근씨 캐릭터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커 to the 엽.
아무튼 이런 화면으로 시작합니다.
처음에 튜토리얼이 끝나고 나면
퀘스트를 확인하며 진행하게 됩니다.
저 조그만 녀석 하나를 갖고 채집하고
리조트 건설하며 리조트의 규모를 키우게 됩니다.
보신 것과 같이 6레벨까지 키우고
추천 리뷰를 쓰게 됐는데...
이때부터 좀 방향성을 잃고
자율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6레벨될 때까지 퀘스트가 있긴 있어요.
이게 박물관인데
만들고 나서 퀘스트가 줄더니...
어라???
없냐?
안나오냐?
진짜냐?
헐...
업적은 있긴 한데...
퀘스트 덕에 업적은 채워지는 건데 말이죠...
이쯤되면 당혹스러워 집니다.
그리고는 홈을 눌러서
연구를 하고
채집을 하고
건설할 꺼리를 찾으면서
요리를 하며
나의 자율성에 의지하게 됩니다.
근데 이러고 나니까 좀...
아니 이게 심즈도 아니고...
심즈도 사실 미니 퀘스트는 항상 존재한다고...
이렇게 방향성이 사라지나?
이때부터 손을 좀 놓게 되더라구요.
이 점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하지만 귀여운 캐릭터 좋아하고
자율적인 육성게임을 좋아한다면
나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데이터 연동 또는 저장 기능이 별도로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없다.
이러면 분명 앱을 삭제하거나
뭔가 기기에 문제가 생기거나
어떤 업데이트가 발생하거나 하면
분명 초기화됩니다.
시험 삼아 앱을 삭제한 다음 다시 설치했습니다.
아...그래...역시...
초기화되었습니다.
이 앱은 삭제하면 데이터 날려서 복구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즐기십쇼.
그것만 염두해서 Play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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