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그럼 Q-code 받으셔야죠?

 

해외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현재는 엔데믹이 되었지만 코시국 시작부터 해외를 방문한 사람의 경우, 한국에 입국할 때는 Q-code 또는 비행기 안에서 건강 상태에 대한 작성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행기 안에서 작성하는 것이 싫다면, 귀국하기 전에 Q-code를 받아서 입국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러면 Q-code를 받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Q-code 라고 검색합니다.

 

 

Q-code 사이트에서 [입국 전 검역정보 입력하기]를 선택합니다.

 

 

 

첫 페이지에 확인되는 내용은 14세 이상 여부와 약관입니다. 

 

 

작성을 완료하였다면 다음엔 자신의 여권번호를 2번 입력하고 실제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다음엔 여권에 작성된 영문 성, 영문 이름, 생년월일을 작성합니다.

 

 

 

 

다음은 입국 및 체류기간을 입력합니다.

다음은 한국 입국 날짜, 한국에 체류하는 장소의 주소, 본인의 휴대폰 번호, 한국 내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입력합니다.

도착 예정 날짜 입력 시에는 달력 모양 아이콘을 눌러서 날짜를 선택합니다.

 

 

 

 

다음은 입국 시 건강 상태에 대해 입력합니다.

 

 

 

 

모두 입력을 하였다면 이제까지 입력한 정보를 재확인합니다.

 

 

모두 맞다면 다음을 눌러서 QR코드를 발급받게 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아래로 내리면 QR코드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 와이파이나 데이터 접속이 힘든 상황을 대비하여 Q-code를 다운로드하거나 스샷을 찍어 둡니다.

 

 

이렇게 하면 비행기 내에서 건강상태에 대해 작성하지 않고 빠르게 한국 입국이 가능합니다.

비행기 내에 작성한 내용의 줄이 긴 편이니 Q-code를 발급받으시면 편하게 입국하니까 꼭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