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공항 시뮬레이션인
에어포트 시티입니다.
흔하지 않은 종류라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큰 불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UI가 다소 작은 편이라
휴대폰에서 작은 화면이 싫다면
패드에서 진행을 하시길 권합니다.
게임 데이터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호환 가능합니다.
공룡이 강아지 마냥
꼬리를 흔들어 대며 헥헥거립니다.
저 뭉뚝한 이빨이며
혀 모양, 게다가 꼬리까지
음…
그냥 아이들을 위한
미지의 생물이라 합시다.
육성 시뮬 중에 흔하지 않은 공항을 경영한다는 것이 이색적인 부분이긴 합니다.
진행은 다소 간단합니다.
왼쪽위의 수첩으로 된 퀘스트를 잘 보면서 진행하고
화면에 보이는 화물 가방, 돈, 배낭, 등등 잘 챙기고
비행기 클릭해서 다시 띄우고
게스트 비행기 받아서 띄우고 등등 진행하면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공항의 시설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고생스러운 부분은 아무래도 돈을 버는 것입니다.
게스트 비행기를 많이 받아야 하고
보유하고 있는 집도 많아야 하고
시청도 밸런스에 맞춰서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야 합니다.
잘못하면 지금의 저처럼...
돈은 돈대로 썼는데
화물이 모자라서 비행기를 못 띄우고
비행기 주차를 할 공간이 없어서 근근히 화물 모이는 대로
비행기를 띄운 다음에 게스트 비행기를 받아야 하는
괴로운 순간이 오게 됩니다.
굳이 과금은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밸런스 맞추는 것에 실패한다면
다소 중도 포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시청 업그레이드부터 하시고, 그 다음에 활주로라든가....
비행기 주차할 공간이라든가 마련하세요.
밸런스 잘못 맞췄더니 하루에 10원 벌기도 허리가 휘네요...
하지만 다소 단조로운 점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헬기를 띄우기도 하고 몇가지 이벤트게임처럼 있는데
사실 좀 귀찮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됩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이 집중력을 좀 떨어뜨리고 번거로움이 들게 합니다.
개발자는 나름 지루함을 없애려고 노력한 거 같은데 사실 귀찮습니다.
광고를 보는 빈도 수도 많지 않아서 사실 게임 상의 밸런스는 좋은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다소 귀찮은 요소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앞서 말한 헬기를 띄우거나 하는 귀찮은 요소들...)
이런 점들을 감안하고 진행을 한다면 나름 할만 합니다.
하다보면 오기가 생겨서 중독성도 살짝 있구요.
빠른 렙업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면서 진행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좀 더 게임을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진행하면서 아울 비행기를 사려고 하면서 고비가 좀 왔는데요.
여러분은 비행기 욕심보다 마을을 더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주세요.
안 그러면 저처럼 고생합니다. ㅠ ㅠ
이 게임은 평범하게 추천합니다.
가볍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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